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리코/식재료와 동식물 (문단 편집) ==== 제1 [[바이오 토프 가든]] ==== BioTope Garden NO.1. 모든 바이오 토프 가든의 원형이자 정원 중에서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자연적으로 외곽에 5000m급의 산맥이 벽마냥 세워져 있어 외부와 차단된 곳으로, IGO가 연구를 위해 풀어놓은 품종개량 생물과 클론들로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평균 포획레벨도 27이라고 한다. 광대한 영토와 품종개량이 시너지를 일으켜 인류의 식량 30%, 약 100억명 분을 자체생산하는 놀라운 곳으로, 더욱이 새로운 맛이 탄생하는 '''미식의 정원'''으로 칭송받는 곳이다. [[IGO 사천왕]] [[써니(토리코)|써니]]와 조연인 [[린(토리코)|린]], 그리고 미식회의 부요리장 [[스타쥰]]이 첫 등장한다. * 토리코 버거(토리코 특제 버거) - 토리코 오리지널 요리. 토리코가 제1 바이오 토프 가든에 가는 중인 비행기에서 만든 햄버거. 언급으로 데빌 구렁이 고기 패티, 미네랄 치즈, 네오 토마토 등등을 잔뜩 넣어 만들었다. 설정상 토리코가 심심풀이로 앞의 재료들 말고도 이런저런 식재료를 넣어서 만든 것으로 무게 3kg, 높이 70cm의 초 거대 햄버거다.[* 참고로 토리코는 '''턱을 빼버리고''' 이 햄버거를 한 입에 먹었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시식 감상은 데빌 구렁이 고기의 살짝 질기지만 진한 맛과 씹는 맛이 있는 식감, 상큼한 네오 토마토의 향, 담백한 미네랄 치즈 맛이 잘어우러져 맛의 3중주를 연주하는 조화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 포획레벨은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며 레벨을 합계로 계산하면 40을 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토리코가 비싼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서 대충 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들쑥날쑥하지만 판다고 하면 한개에 8,500엔 정도. 모 거대 햄버거 체인점에서 상품화 요청도 온 모양이지만 토리코는 그다지 관심없다고 한다. * 하이안팬서(35~70) - 포유수류. 몸길이 33m, 높이 10m, 체중 8t. 날개를 가진 거대한 [[팬서]]로 고양이과 특유의 유연함과 날렵함을 더해 날개는 장식이 아니라서 단거리일지 언정 하늘을 날 수 있다. 속도만이라면 '''그 [[배틀 울프]]와 견줄 수 있다고 한다.''' 제1 바이오 토프 가든의 소장이자 책임자인 [[맨섬]]의 애완동물. 이름은 릿키. 첫등장에 포획레벨이 35였지만 원작 173화에서 그동안 성장해 70으로 폭등했다. * 바타리안 원숭이(2) - 포유수류. 생식지는 바타리안 지방. 몸길이 2m, 체중 120kg. 제1 BIO톱에 입장했을 때 코마츠를 놀라게한 원숭이. 바타리안이라는 곳에 서식했으나 번식 능력이 떨어져 멸종했다가 IGO 구르메 연구소의 클론 기술로 새로운 종으로 탄생했다. 이 새로운 종들의 눈에는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DHA, EPA가 대량으로 포함되고 있다. IGO는 이 원숭이와 번식력이 뛰어난 생물과 혼합 실험을 진행해 안전성 있는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가격은 눈알 한개당 2만 엔. * 머슬크랩(3) - 갑각류와 포유류의 혼합종. 몸길이 5m, 높이 2.5m, 체중 2t. 온몸에 근육이 멋들어지게 있는 게. 머슬 들소와 머리깎이 게를 교배시켜 머슬 들소의 힘과 머리깍이 게의 날카로운 집게발을 가진 체인 애니멀. 구르메 콜로세움에서도 높은 순위의 인기를 가진 맹수. 토리코와 코마츠가 제1 바이오 토프 가든의 연구소에 방문했을 때 우리에서 탈출해 난동을 부리지만 맨섬 소장의 프라이팬 펀치 한방에 날라가서 기절. 애니판에서는 맨섬 소장의 위협을 보고 '''뒤로 걸으며'''[* 원래는 게라서 옆으로 밖에 못 움직인다. 뒤로 엄청난 속도로 뒷걸음치고나서 게걸음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면 옆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자진해서 우리로 돌아간다. 가격은 1kg 당 30만 엔. * 과라나 장어(16) - 장어과 어수류. 생식지는 수질이 좋은 하천. 몸길이 6m, 체중 700kg. 심해에서 산란하고 치어일 동안에는 바닷속에서 생활하다가 성체가 되면 하천으로 돌아간다. 카페인과 타닌이 풍부해 자양강정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온몸에 발한 작용을 높이고 피의 흐름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식욕이 떨어지는 여름에 인기가 좋아 꼬치구이로 요리하면 손색이 없지만, 맨섬 소장은 과라나 장어로 알코올 도수가 높은 소주에 담아서 장어주로 만들었다. 토리코 일행이 쥬얼리 미트를 시식하는 동안 찾아온 [[IGO]]의 부회장 [[시게마츠]]와 회의할 겸 함께 마셨다. 2년간 숙성시켜 알코올 도수 65도의 장어주를 맛본 시게마츠는 [[호랑이]] 고환맛(…)[* 더빙판에서는 호랑이 기름.]과 비슷한 특색있는 맛이며 약초와 같은 쓴맛에 온몸의 모공이 열리고 몸이 후끈후끈 달아오르는게 한방약 같다고 평했다. 가격은 100g 당 1만 2천 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